소식지
하이원베이커리의 새소식을 안내해드립니다.
하이원베이커리의 새소식을 안내해드립니다.
하이원베이커리는 장애 청년들이 꿈을 찾고, 사회 속에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일자리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의 자회사이자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하이원베이커리는 올해 지역 특수학교 및 특수교육기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청년 직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제과·제빵 공정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정선군 신동읍에 위치한 하이원베이커리는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제과·제빵 생산공장으로, 현재 발달장애인 11명과 결혼이주여성, 고령층 등 지역주민 12명이 함께 근무하며 총 23명의 직원이 한마음으로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 학생들이 실제 작업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견학, 직무체험,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단순한 방문이 아닌, 현장 기반의 고용 구조를 설계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이해와 미래 설계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프로그램은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총 9차례 진행되었으며, 강원 영서권 7개 지역 특수학급을 비롯해 원주청원학교, 태백라온학교, 봉대가온학교, 동해해솔학교 등 지역 특수교육기관과 사회복지기관 7개소에서 약 25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현장에 함께한 한 인솔자는 “산업현장을 경험할 기회가 거의 없는 장애 학생들에게 하이원베이커리의 견학과 실습은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하이원베이커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희망한 학생 중 3명을 채용하며 **‘견학–실습–훈련–채용’**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고용 연계 모델을 만들어냈습니다.
하이원베이커리는 앞으로도 장애청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고용과 현장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따뜻한 빵처럼 희망을 굽는 하이원베이커리의 도전을 계속 지켜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