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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베이커리의 새소식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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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베이커리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고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 6월 15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푸르메소셜팜을 방문해 선진 사례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스마트팜 운영 방식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향후 하이원베이커리가 추진하고자 하는 자립형 일자리 모델 구축에 필요한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 실무자 등 총 3명이 함께 참여했다.
푸르메소셜팜은 스마트팜 기술과 사회적경제 모델을 결합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2020년 여주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된 국내 1호 컨소시엄형 사업장으로, 장애인 고용과 농업 기반 산업을 접목한 복합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농업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농업(1차 산업)과 가공업(2차 산업), 서비스업(3차 산업)을 결합한 ‘6차 산업 구조’를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푸르메소셜팜은 SK하이닉스, GS리테일 등과의 구매 협약을 통해 방울토마토와 표고버섯을 생산·납품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직무 확대를 위해 베이커리 카페 **‘무이숲’**을 개소해 장애인의 직무 다양화와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단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넘어 관광농업 허가를 기반으로 생산지 견학, 치유농업 프로그램, 직원 여가 프로그램까지 함께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복합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하이원베이커리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스마트팜이 단순한 농업 기술을 넘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미래형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친환경 작물 재배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업 인구 감소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스마트팜 기반 일자리 사업은 초기 자본과 자원이 많이 필요한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 구축과 안정적인 유통 구조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도 중요한 시사점으로 도출됐다.
하이원베이커리는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자립형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고, 스마트팜·제과제빵 등 다양한 직무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고용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사업 운영 역량을 함께 높이며, 모두가 함께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







